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해군/생활 (문단 편집) === 면회 === 1. 면회하려는 병이 '''직접 면회신청을 한 뒤[*주의 : 미리 전화로 면회일시나 시간을 협의해놓고 만나야지, 무턱대고 가면 안불러준다. 부대 내에서 사전에 해당 수병이 따로 신청을 하고 허락을 받아야 해서 그렇다. 예컨데 사전에 해당 수병과 아무런 연락 없이 무턱대고 면회하러 갔다가 수병이 소속된 군함이 항해 중이면 이도저도 안된다.또한 해군은 긴급출항이라는 개념이 있으니 만나지 못하는 상황도 대비해두어야한다.]''' 2. 부모님이나 친구가 신분증 혹은 가족관계증명서류를 들고 부대에 방문 3. 면회신청서를 작성해 근무 중인 수병에게 건네면 전화로 불러준다. 4. 면회하면 된다.(면회시간은 평일 18:00 ~ 21:00 주말 09:00~21:00 주말에도 행정안내실에 수병이 근무한다.) 해군의 면회는 각 부대 정문의 옆에 있는 행정안내실혹은 별도로 마련된 면회실에서 실시한다. (정문 군사경찰에게 물어보면 행정안내실을 알려준다.) 면회실엔 테이블, 의자, 정수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 시내와 인접한 부대는[* 교육사, 진기사, 작전사는 일단 됨]배달음식 주문해서 시켜먹는것도 가능하다.[* 대신 자리는 본인이 개끗이 치워야한다.] 면회하려는 사람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정확한 부대와 소속, 계급이다. 모르면 군번이라도 대야한다. 해군은 타군에 비해 대규모 기지에 다수의 군인들이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기지에 동명이인이 있을 확률이 높다. 신분증을 안가져가면 높은 확률로 안된다는 말을 들을수 있을것이다. 증빙서류가 없으면 행정병도 도울 방법이 없다. 폰으로 찍은 민증사진같은것도 안된다. 그러니 잊었다면 근처 마트, 역, 터미널, 관공서를 뒤져 무인민원발급기를 가던지, 동사무소 주민센터를 찾아 등본이라도 발급해서 가져오자. 신분증이 필수다. 내부에 있는 복지관(px)을 방문할수있는데 이때는 근무병에게 한번더 요청해서 출입증[* 방문이라고 적힌 표찰 내지는 명찰들.]을 받고, 면회병 내지는 현역인 인솔자가 동행해야 한다. 혼자 막 돌아다닐수는 없음. 출입증은 나갈때 다시 반납해야 한다. 부대 내를 배경으로 사진 찍는건 안된다. 동영상이든 사진촬영이든 걸리면 곤란해진다. 군대라고 민간인이 경례를 하거나 ~다. 같은 존대말을 쓸 필요는 없다. 요자 쓰면 된다. 그렇다고 현역한테 말 아무렇게 놓거나 놀리거나 하면 민폐. 주의할 점으로 본인이 취사병이나 기관병처럼 매일 쉬지 않고 일하는데 인원은 적은 보직일 경우 상병 달때까지 면회를 안보내 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